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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원 아동폭력 “실내 CCTV설치가 해법은 아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30일
전교조, 복지확대와 교사처우 개선 제안
최근 잇달아 발생한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 학대 사건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정부가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CCTV설치를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29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CCTV 설치 의무화에 대한 논평을 통해 “CCTV설치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 아니며 또 다른 인권 침해다성난 학부모들의 민심을 달래려는 임시방편에 불가하며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교조는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차원의 혁신 방안이 절실하다며 사교육시장 돈벌이 수단으로 방치되고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전면 무상 공교육시스템에 편입하자고 제안했다.  또 전체 유치원의 80%달하는 사립유치원을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고 국공립 시설이더라도 대부분 위탁 운영체제인 어린이집은 정부가 직영하는 완전 공립제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현재 유치원의 평균적인 학급당 원아수는 315, 420~24, 525~30명으로 이를 OECDD(경제협력개발기구)평균 수준으로 낮추고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처우를 국·공립과 동일한 수준으로 맞추는 방안도 제안했다.
 
또 학급당 담임교사 1인 배치와 행정인력 배치와 재정지원으로 교사들이 교육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방안도 내놨다.
 
교사에 대한 처우개선으로 전체 유치원의 80%에 달하는 사립유치원을 공립으로 전환하고 어린이집은 정부가 직영하는 완전 공립체제를 요구했다. 또 어린이집 교사들을 CCTV로 관리하겠다는 반인권적이고 비현실적인 발상을 철회하고 어린이집 교사의 자격 요건을 국가 수준에서 내실엤게 관리할 것을 촉구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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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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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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