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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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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행복 실현을 위한“201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 지도 점검 계획”을 수립해 지도․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과 적정관리를 유도해 쾌적한 환경보전을 도모하기 위한 통합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12개소(대기 102개소, 수질 166개소, 대기․수질공통 사업장 144개소)를 대상으로 연1회 이상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하고 하나의 사업장에서 대기, 폐수, 폐기물 등 여러 가지 오염물질이 배출될 경우는 이를 통합해 한 번에 지도·점검을 실시해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지도점검 결과의 공정한 처분 및 공개를 통해 환경오염 단속 투명성을 재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단순 위반사항은 현지 계도하고 중대 위반사항과 반복적, 고질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사회질서 확립 차원에서 엄벌하는 등 엄중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15년에는 사업장 폐업, 시설철거 등 자진 폐쇄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시점검을 통해 행정절차법 및 환경관련법에 의한 직권 처분과, 스마트폰을 활용, 환경사업장이 공유할 수 있게 환경밴드를 개설, 실시간으로 환경관련 동영상, 환경정책 홍보, 교육 등을 실무진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적극적인 환경보전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41개소를 지도점검 해 위반업소 23개소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고 이 중 5개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사법기관에 고발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