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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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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재향군인회(회장 손광술)는 지난 29일 GM컨벤션웨딩 4층 연회장에서 남유진 시장을 비롯해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윤창욱 도의회 부의장, 김봉교 이홍희 도의원과 안보단체장, 보훈단체장, 향군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차 정기총회와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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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공자 포상 |
이날 총회는 제1부 행사로 2014년도 회계연도 결산 및 2015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등 의안심의와 제2부 기념행사로는 향군의 다짐 낭독, 보훈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수여, 결의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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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광술 구미시재향군인회 회장 |
손광술 회장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회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금은 국가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국내 최대 안보단체로 성장해왔다”며 “제 38차 정기총회를 맞이해 지역사회 안보단체로서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우리 향군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 “회장으로서 남은 임기를 재향군인의 복지증진과 조직구성에 앞장서서 친애와 사랑받는 희망의 새 향군건설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각오를 밝혔다.
구미시재향군인회는 호국전적지순례, 영․호남교류행사, 청소년안보교육, 6.25기념행사 개최 등 호국안보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동락공원에 한국전쟁 유엔참전국 23기 국기게양대 설치, 6.25전쟁 참전국 방문 등 지역화합과 시민 안보의식 확립에 기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