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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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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동지역을 포함한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키로 확정했다.
학교 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는 지난 달 30일, 동지역 무상급식비 21억원, 읍면 초·중학교 급식비 1억1천1백만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비 10억6천5백만원, 학교우유 급식지원비 3억9천7백만원, 한우암소 학교급식지원 사업비 1억9천3백만원 등 학교 급식 예산 38억6천8백만원을 지원키로 심의 의결했다.
또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센터 지정 연장안,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설치안,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계약재배 승인안 등도 심의 의결했다.
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앞으로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 학교급식 배송관리, 학교급식 안전성 관리 등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따라 쌀, 양파, 사과, 당근, 대파, 미나리, 표고버섯 7개 품목에 대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계약재배를 통해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이 학교급식으로 안전하게 공급되는 계기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