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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배출 할수록 돈 되는 온실가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3일
구미시 온실가스 상쇄사업 추진 대책 회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업무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온실가스배출권 거래제에 대한 이해와 감축 추진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가졌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 대상은 전환(발전․에너지), 공공폐기물, 건물, 수송, 산업 5개 부문 23개 업종으로, 2011~2013년 온실가스 연평균 배출량이 125천tCO2-eq 이상인 사업체와 25천tCO2-eq 이상인 사업장으로 계획 기간 내 감축량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온실가스 거래시장에서 구입하거나 외부사업을 통해 감축을 추진토록 해 시장기능을 통한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는 제도로써 2020년 배출전망치(BAU)대비 30%를 국가목표로 설정해 추진하는 제도이다.

이와 관련해 구미시는 하수처리장, 마을하수도 등 27개 사업장이 폐기물분야 온실가스배출권 할당대상 사업장으로 고시됨에 따라 제1차 계획기간(2015~2017)에 375,647tCO2-eq의 배출권이 할당되어 배출 전망치424,734tCO2-eq 대비 11.6%의 의무 감축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 추진을 위해 관계 공무원들의 온실가스에 대한 이해와 외부(상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효율적으로 추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는 3단계 생태산업단지(EIP)조성, 일천만그루나무심기 운동, 강바람 숲길 조성,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고아농공단지 폐수 종말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설치공사, 대기오염측정망 설치, 무선충전전기버스 추가 도입, 탄소제로교육관 운영 활성화 등 80개의 외부(상쇄)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신규 사업 발굴 등 온실가스 감축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이어 나갔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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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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