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가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강원도 일원을 비교견학하면서 2015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신도청시대의 개막과 제10대 도의회 활동이 본격화되는 2015년도 첫 회기를 활용, 2014년도 예결위 활동에 대한 평가와 정리를 하는 한편, 경기부진에 따라 지방재정 여건도 점차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되는 2015년도의 건전재정 운용 및 예산심사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에 따라 폐광지역 관광개발 현장, 중부내륙순환열차(O-train)․바다열차 체험, 대금굴, 고택체험사업 등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가 활발한 강원도 일원의 현장을 비교견학하면서 타 시도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한편, 자체 간담회와 토론을 통해 심층적인 예산심사 기법 및 건전재정 운용방안을 모색하는데 소중한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