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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전 상주성도, 정기룡 장군 투구 찾을 길 열렸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불법, 강압적으로 약탈된 문화재와 합법적으로 반출된 문화재를 되찾는 길을 열었다.

희망상주21(회장 김근수)은 2014년 12월 15일 상주문화재 환수를 위한 부설기구로 상주문화재 환수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용철)를 발족하고, 지난 1일 1차추진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17c 초반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던 상주성도(尙州城圖)의 소재가 모호했으나 수개월여의 추적으로 서울 거주 강모씨가 소장하고 있고, 보관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했다.

또 임진왜란의 명장 정기룡장군의 투구는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는 일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반환문제로 여러차례 접촉을 했으나 환수가 어려운 실정이다. 하지만 오사카 재일 거류민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촉해 환수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강용철 위원장은 “1차적으로 금년 말까지 상주성도(尙州城圖)와 정기룡장군 투구의 환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범시민 문화재사랑 운동 전개와 정부, 경북도, 상주시를 비롯한 관련기관․단체와 협조해 지역문화재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출향인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 추진위원회가 2014년 연말까지 조사한 결과, 상주소재 반출 문화재는 국내외에 1만6,288점(국내:16,263점, 국외:25점)으로 대부분 박물관이나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적으로는 동방사(상주시 복룡동)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철조천수 관음보살좌상은 프랑스 기메박물관, 병풍산에서 출토된 삼국시대 금동관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 이화여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상주 낙동면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 동검 8점을 비롯해 반출문화재 중에는 국보, 보물급이 상당 수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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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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