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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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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대변인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에 늘 유념하면서 정도를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미출신 이태식 도의원(선주원남동▪도량동)은 구미와 직결된 현안이 있을 때마다 공격적 의정으로 일관해 왔다. 그 길이 정도라는 점을 스스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늘 그랬다. 지난 해 12월 11일, 이 의원은 “대구시의 주장대로 취수원이 구미로 이전할 경우 낙동강에 큰 재앙이 될 것”이라면서 경북도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열린 본회의 5분발언을 위해 단상에 오른 이 의원은 특히 “낙동강의 수질이 개선되면 대구나 부산 등 어느 도시를 막론하고 낙동강 하류지역의 도시들은 낙동강 물을 안심하고 수돗물 원수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구 강정․고령보와 구미 취수원이 동일 2급수이며, 대구시에서는 1천8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급수의 원수까지도 처리할 수 있는 고도 정수처리시설이 완비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다시 3천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취수원을 이전하는 것은 예산낭비를 초래할 뿐”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특히 이 의원은 이날 경북도에 대해 구미시의 문제만으로 치부해 무관심으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구미시와 함께 공조체계를 구축해 공동대응 하라고 강력히 요구하면서 경종을 울렸다.
지난 1월 정부가 ‘올해 안 수도권 규제완화’ 방침을 들고나오면서 그 피해의 중심에 선 구미지역 민심이 흉흉한 가운데 이 의원은 3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치인들이 발벗고 나서야 한다. 궐기대회와 규탄대회를 통해 구미공단을 사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구미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는 박근혜 정부와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여당 소속 도의원의 입장에서는 자유롭지가 않은데도 불구하고,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한 시민적 대응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 역시 구미시민과 구미발전을 위해서는 입신양명도 마다하겠다는 결연한 타아적 삶의 가치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의원은 출신지역구에 대한 애정 또한 남다르다. 등원 초기인 2013년 12월에는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봉곡동 일원이 소방안전 사각지대”임을 강조하면서 봉곡 119 안전센터 조기 설치를 촉구한데 이어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 상수도 조기 공급도 촉구해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봉곡동 119안전센터는 설계 입찰 단계를 거치면서 준공을 향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효율성을 살린 공동 다목적 강당 건립도 관심사항이다. 이 의원은 야은초(학생수 350명)와도산초(1천300명)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을 도산초에 건립하기 위해 도 및 도 교육청과 협의를 마친데 이어 구미시 및 의회와도 협의에 나선 상태다.
이 의원은 특히 국회의원과 해당 지역 시의원과의 윈윈공조를 통해 선주원남동과 도량동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대아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중심에 5월 중 타당성 용역 완료를 계기로 탄력을 받게 될 북구미IC 신설이 자리잡고 있다.
획기적인 정주여건 개선과 이를 통해 선주원남동과 도량동을 김천혁신도시의 베드타운으로입지를 강화해 발생하는 기대효과를 흡수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다 역점을 두고 있는 봉곡-부곡간 도로 확장 공사가 가시화될 경우 금상첨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와함께 주차난과 레포츠 시설 부재가 정주여건의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도량동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2만평 규모의 근린공원 조성사업 역시 역점을 두고 있는 의정의 핵심이다.
이의원은 또 남통동 역후단지의 교통난 해소의 대안인 시설녹지를 대상으로 한 도로 확장을 위해 의정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33명의 소유주가 추진위를 구성해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면서 만년과제 해결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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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 봉사에 나선 이태식 의원 |
이 의원은 특히 봉곡동 소재의 모 교회가 실시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급식 봉사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면서 ‘일과 봉사’를 통해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는 또 다른 평가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