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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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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국내 기름값이 연일 내리막 행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구미지역에도 휘발유 가격이 1300원 대에서 1200원 대까지 떨어지며 서민들의 기름값 부담이 줄어들고 있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4일 기준 구미지역 최저 휘발류 가격은 상모동 있는 에코 주유소로 리터당 1278원 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은 고아읍 대연 주유소로 리터당 1144원에 판매 되고 있다.
원평동에 위치한 오일드림 주유소는 휘발유 가격은 1295원 경유 가격은 1145원 으로 휘발유가격과 경유 가격 모두 구미지여에서 두 번 째로 싼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387원 이며 경유 가격은 1250원으로 경북 지역 평균인 1385원, 1238원 보다는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5년 휘발유값이 전국 평균 1332원을 기록 한 이후 무려 9년만의 이며 1200원대 진입은 2003년 이후 처음이다.
이처럼 기름값이 연일 하락세를 보이면서 시민들은 물론 구미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 하고 있어 이 여세를 몰아 경기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수반 되어야 한다는 게 일반적인 여론이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연일 계속되는 유가하락으로 가계부담이 줄어들어 서민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며 “이대로 유가가 안정세를 모이게 되면 시민들의 지출도 여가활동 및 외식 쪽으로 몰릴 수도 있어 지금의 흐름을 잘 활용 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