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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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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초등학교(학교장 강태기) 지역공동야구영재학급이 4일 도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영재학생 18명, 영재강사, 학부모, 도산초 교직원과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도산초등학교 지역공동야구영재학급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18명의 수료생들은 야구영재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지난 1년간의 밑거름을 바탕으로 더욱 큰 꿈을 키워나갈 것을 다짐했다.
도산초등학교 지역공동야구영재학급은 작년 4월 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8명의 학생들이 1년간 매주 수요일과 여름방학을 이용해 신체활동과 야구체험을 통한 야구 기능향상에 대한 다양한 수업을 운영했다.
수료식과 함께 삼성라이온즈의 기증품 배트 5자루와 야구공 3BOX에 대한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이는 1월 22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삼성라이온즈 홍보팀이 본교 야구부에 전달한 기증품이다.
강태기 도산초등학교장은 “영재교육을 수료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초등학교 시절 야구를 접하는 값진 경험을 하였으니 앞으로 더욱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