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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발동동 구르는 임금 체불 근로자, 부동산 투기하면서 임금체불 사례까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8일
ⓒ 경북문화신문

 

“공사현장 근로자입니다. 힘겨운 상황을 참아가며 땀을 흘렸지만 석달째 밀린 월급을 받지 못해 고향에 갈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이 듭니다.”

설명절이 목적으로 다가온 가운데 임금체불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침체에다 임금 체불에 대한 사업주의 안이한 인식도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권익위가 최근 3년 설 전후 임금 체불 실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4년(403건)이 가장 많았으며, 전년대비 증가율도 ’13년(3.9%)보다 ’14년(7.5%)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 체불 규모는 기간으로 볼 때 1개월~2개월 미만 분(35.4%)이 장 많으며, 1개월 미만 분(32.8%), 2개월~3개월 미만 분(14.5%) 순이었다.

업종(종사자)별 특성은 일용직 등 건설장 종사자의 민원(28.1%) 두드러졌으며, 기타 회사원의 민원(51.4%)이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68.4%)의 민많았으며, 연령대별로는 경제의 주축인 30‧40대민원(56.7%)이 다수인 것으로 분석됐다.

임금체불 실태도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은 권익위에 낸 진정서를 통해 밀린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

▷A씨등 7명은 공사현장에서 하도급업체 일용직으로 작업을 해 왔다. 그러나 이들은 ’13년 9월부터 ’14년 2월까지 5개월간의 인건비를 받지 못해 설 명절에도 고향을 내려가지 못했다. 시공사에 사정을 얘지만 대책이 없었고, 원청업체에서는 줄 돈이 없다며 모른 척했다.

▷B씨는 병원 경영이 악화되면서 여러차례 임금이 늦게 지급됐다.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도 금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 이번 달 급여뿐 아니라 다음 달 월급도 정상 지급이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직원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면서 이사장 등 경영진이 임금을 지불하도록 조치해 달라고 호소했다.

▷돈이 있는데도 7개월분의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도 있었다.

C씨는 ’12년 6월부터 월급을 받지 못하다가 12월까지 미뤄지면서 결국 퇴사를 했,하지만 사업주다른 사람 명의의 사업자를 만들어 매출을 올리고 있고, 자기 소유법인의 부동산에 투자를 하면서 직원들 월급은 못준다며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사용자는 근로자의 퇴직 시 14일 이내에 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회사 경영상의 부담을 이유로 임금체불을 하다가 해고한 후 바로 다른 사람을 채용한 경우도 있었다.

C씨는 식품 제조‧판매업체에서 ’11년 5월부터 근무하다가 같은 해 12월 말 경영상의 부담을 을 이유로 해고(퇴직 1주일 전 해고 통보)됐다. 그런데 해고 직후인 1월초에 2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항의 결과 무임금 자원봉사자들이라며 터무니없는 변명을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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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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