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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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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오상고등학교(교장 허섭)가 5일, 국토탐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교육부가 주관한 ‘2014 국토탐방 프로그램 운영학교 현장공모전’에 공모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안전하면서도 교육적인 체험학습의 일반화를 위해 창의적인 학교의 프로그램을 발굴,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고 교육과정평가원이 진행한 공모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 86개 팀이 참여했다.
공모에 당선된 프로젝트의 주제는 ‘남도 역사․문화 및 생태 탐방’으로써 영․호남 청소년들의 상대지역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해소해 관용과 통합적 사고를 기름으로써 바람직한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한다는데 목적을 두었다.
허섭 교장은 평소 “현장체험학습은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과 교사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어야 하고 교육적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한편, 오상고는 지난 1월 24일에도 대구․경북 교육청 및 매일신문사가 주최한 ‘제3회 대구․경북 청소년 학술한마당’에서 가장 많은 우수논문상을 배출해 지역 교육계로부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