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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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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업체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구미대와 구미시, 지역 금형산업체가 손잡고 설립한 금형인력양성센터의 첫 수료생이 배출됐다.
지난 6일 구미대 성실관 시청각실에서 금형인력양성과정 수료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생들은 기계공학과, 자동차기계공학과 학생들로 지난해 9월부터 한 학기동안 이론교육과 함께 산업체 대표로 구성된 강사진으로부터 현장교육 중심으로 금형관련 기술교육을 받았다. 이들 중 1명을 제외한 19명은 금형관련 산업체에 취업이 확정됐거나 근무 중이다. 연봉은 금형산업체에 따라 2천400만원~3천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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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장면 |
금형산업인력 양성과정은 지역 금형산업계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 4월 개설돼 시에서 재정 및 행정적 지원을 하고 구미대는 인력 선발 및 양성과 교육, 금형관련산업체는 취업과 현장교육장을 각각 제공하고 있다.
이근선 금형인력양성센터장(구미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번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지역 금형산업체의 인력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양성되는 2기 수료생의 인원을 확대하고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