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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수출업체 53.6%, “중국 공략 시작 돌파구 될 것”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9일
구미상의 조사 결과, 46.4% “중국기업의 시장 잠식 가속화”
ⓒ 경북문화신문

한중 한‧중 FTA 타결에 대해 구미 수출업체의 53.6%가 중국 시장을 공략하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을 내 놓았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2014년 12월 16일부터 12월24일까지 지역 내 50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한 ‘한‧중 FTA 타결과 구미 수출업체 대응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긍정적 입장에도 불구하고, 46.4%는 중국기업의 시장잠식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응답했다.

응답한 수출업체의 51.9%는 이미 중국과 교역하고 있고, 25.9%는 한‧중 FTA를 계기로 중국과 교역을 추진할 의사가 있으며, 22.2%는 없다고 응답했다.

또 한‧중 FTA로 인해 업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74.1%가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응답했고, 18.5%는 혜택이 타격보다 클 것, 7.4%는 타격이 혜택보다 클 것이라고 응답했다.

한‧중 FTA 기대효과로는 관세철폐에 따른 가격경쟁력 제고(50.0%), 일본 등 경쟁국보다 유리한 수출여건 확보(17.9%), 중국진출을 겨냥한 해외기업과 제휴확대(17.9%), 중국과 무역분쟁시 구제장치 마련(7.1%), 비관세장벽 완화, 지적재산권보호 등 애로해소(7.1%)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구미 수출업체 59.3%는 한‧중 FTA 대응계획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으며, 37.0%는 현재 수립중이거나 앞으로 착수할 계획, 3.7%만이 이미 수립했다고 응답했다.

대응계획의 주된 내용은 수출품목이나 취급제품 확대(38.5%), 신사업 진출(38.5%), 판매가격 인하(15.4%), 영업망 확충(7.7%)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응계획을 수립하지 못했거나 수립하는데 곤란한 점으로는 내부역량 부족(50.0%), 중국시장의 빠른 변화(44.4%), 국회비준시기 예측불가능(5.6%) 순으로 나타났다.

한‧중 FTA 활용과 관련 애로사항으로는 중국진출 노하우나 네트워크 부족(37.0%), 중국시장 관련 정보부족(33.3%), 원산지 증명 및 관리애로(14.8%), 중국어, 관세 등 전문인력 부족(7.4%), 기타(7.4%) 순으로 나타났고, FTA 효과 제고를 위한 정부 과제로는 현지상황 등 정보제공 강화(56.3%), 수출마케팅 지원확대(18.8%), 활용컨설팅 제공(12.5%), 연구개발 지원(9.4%), 피해대책 확충(3.1%) 순으로 나타났다.

또 중국산 저가상품 유입에 따른 피해지원 대책으로는 보조금 등 중국정부의 부당지원 제재(46.2%), 피해구제 절차의 간소화(26.9%), 분쟁해결 절차 신속진행(19.2%), 피해지원금 확대(7.7%) 순으로 나타났다.

김달호 조사부장은 “구미공단 주력 수출품인 모바일, LCD 등 전자‧광학제품은 이미 중국과 실행세율이 영세율로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 부품, 섬유, 플라스틱 제품 등에서 고관세가 단계적으로 완화되면 수출에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본다”며 “유관기관에서는 업체에서 한중FTA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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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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