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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평남부초, 꿈자랑 발표회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구평남부초등학교(교장 우영하)가 9일부터 13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과 끼를 찾는 체험 활동’을 실시한다.
1학년에서 6학년까지 학년 단위로 실시하는 이번 발표회는 ‘꿈자랑 그림 그리기’, ‘꿈자랑 말하기’, ‘꿈자랑 글쓰기’, ‘꿈자랑 오행시짓기’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발표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러 가지 직업들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고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 이번 활동을 통해 교사부터 시작해 축구 선수, 검사, 방송인, 블로그 운영자, 푸드 스타일리스트, 동물 조련사 등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많은 직업들을 꿈꾸고 있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다.
 
강선미(5학년) 학생은‘꿈자랑 말하기’에서 “사람들의 이를 고쳐 예쁘게 웃을 수 있게 해주고 싶다. 커서 꼭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다. 또 김나현(5학년) 학생은 ‘꿈자랑 글쓰기’에서 글을 통해 “병이 있는 사람에게는 병에 맞는 좋은 빵을, 나이가 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먹기 편한 빵을, 갓난아기들도 먹을 수 있는 작은 빵을 만드는 훌륭한 제빵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우영하 교장은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구평남부 어린이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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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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