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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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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평남부초등학교(교장 우영하)가 9일부터 13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과 끼를 찾는 체험 활동’을 실시한다.
1학년에서 6학년까지 학년 단위로 실시하는 이번 발표회는 ‘꿈자랑 그림 그리기’, ‘꿈자랑 말하기’, ‘꿈자랑 글쓰기’, ‘꿈자랑 오행시짓기’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발표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러 가지 직업들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고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 이번 활동을 통해 교사부터 시작해 축구 선수, 검사, 방송인, 블로그 운영자, 푸드 스타일리스트, 동물 조련사 등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많은 직업들을 꿈꾸고 있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다.
강선미(5학년) 학생은‘꿈자랑 말하기’에서 “사람들의 이를 고쳐 예쁘게 웃을 수 있게 해주고 싶다. 커서 꼭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다. 또 김나현(5학년) 학생은 ‘꿈자랑 글쓰기’에서 글을 통해 “병이 있는 사람에게는 병에 맞는 좋은 빵을, 나이가 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먹기 편한 빵을, 갓난아기들도 먹을 수 있는 작은 빵을 만드는 훌륭한 제빵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우영하 교장은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구평남부 어린이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