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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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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9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지역교육청 장학사 46명이 참가한 가운데 명품교육 모델 학교인 ‘명품학교’운영 설명회를 가졌다.
‘명품학교’란 구성원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와 교수․학습 중심의 행정 기반 아래 창의․융합 교육을 실현하고 학습자 중심 수업을 실천하는 명품 교육의 성공 모델학교를 일컫는다.
도교육청은 2016년 명품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2015학년도에는 초ㆍ중학교 60개교를 예비명품학교로 선정한다. 예비 명품학교의 1년간의 운영성과를 평가해 2016학년도에 40개교를 명품학교로 선정하고, 교당 3천만원씩 총 1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비 명품학교는 행ㆍ재정적 지원 없이 교육과정의 재구성으로 학습활동 중심의 수업을 전개하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해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며, 현장 지원 연수 및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예비 명품학교 중 명품학교로 지정되지 않을 경우에는 1년에 한해 연장할 수 있게 된다.
도교육청은 명품학교 추진으로 학교교육 개선의 다양한 성공 사례가 창출ㆍ보급되어, 학생활동 중심 수업 정착에 기여하고 교육공동체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