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부모님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졸업식

안정분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3일
원호초 18회 졸업식
ⓒ 경북문화신문
 원호초등학교(교장 조동익)13일 졸업생 147명에 대한 제18회 졸업식을 이색적으로 실시해 화제가 됐다.
 
이 학교의 졸업식은 입장과 좌석 배치부터가 달랐다. 졸업생들이 부모님 손을 잡고 다정하게 식장에 함께 입장했으며 식장의 좌석 배치도 졸업생과 학부모가 함께 앉아 뜻 깊은 졸업식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재학생의 리코더 합주공연과 졸업생의 끼를 뽐내는 공연에 이어 진행된 졸업식은 여느 졸업식에서는 볼 수 없는 학부모의 시낭송과 6학년 담임선생님들의 깜짝 이벤트 공연으로 졸업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처럼 진행됐다. 졸업장과 상장 수여 방법도 달랐다. 모든 대내외상과 장학금은 하루 전 미리 수여해 졸업식 당일은 졸업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즐겁고 의미 있게 꾸며 다 함께 졸업을 축하하는 새로운 졸업문화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모두 졸업장을 제외한 리더십 상을 비롯한 8개 분야의 상과 40개의 장학금을 한 가지 이상씩 받았다.
특히 졸업장 수여에서는 졸업생들이 옆에 앉아있는 부모님께 정성껏 써 놓은 편지와 함께 졸업장을 선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원호초 졸업식은 학생들이 주최가 돼 축제식 졸업식을 만드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


안정분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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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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