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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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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평동(동장 이관응)은 독거노인, 한부모 등 소외계층에 대한 성품이 이어져 설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12일 봉죽사(주지 법종스님) 향목회가 독거노인 13명에게 떡국과 소고기, 라면 등을 전달했다.
향목회는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 노인복지에 큰 관심을 가지고경로잔치, 성품 전달 등 다양한 지원을 하는 봉사단체로 수년째 독거노인들을 위해 복날에는 삼계탕 재료를, 설에는 떡국재료를 전달해 오고 있어 어르신들의 진정한 후원자로 거듭나고 있다.
또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박영길) 광평지점은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쌀20kg 30포와 현금60만원을저소득층 30세대에게 지원,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날 우리 어머니들께서 쌀을 미리 한술씩 덜어내어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정신을 되살린 것으로매년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희망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관응 광평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다른 한편으로 좀도리 정신을 통하여 따뜻한 광평동을 만드는데 앞장 서 주어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함께 발전시키는 동반자로 다른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참여와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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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미동 |
진미동(동장 이근도)이 13일 오전10시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관내 원룸관리업체 관계자와 환경미화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원룸밀집지역 불법쓰레기 처리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적인 쓰레기 단속과생활쓰레기 반으로 줄이기캠페인에도 불구하고, 불법 투기가 만연해 관련 민원이 폭주함에따라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룸관리업체 관계자 및 환경미화원과의 대화를 통해 고충을 들어보고, 청소행정과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음식물 종량제 시범사업'에 대한 현황 정보를 수집, 팸플릿및 음식물 처리기 교통카드 사용 방법에 대한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또 현장에서 적발된 투기자에 대해 과태료 면제 및 봉사활동을 감하는 대신 전입신고를 유도해 올바른 주소 갖기 운동이 결실을이룰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근도 진미동장은“불법 쓰레기 투기 문제는 비단 진미동만의 문제와 고충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만연한 고질적인 문제이므로 우선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유동인구가 많은 원룸지역 쓰레기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주인의식이 선행되어야 함을 몸소 느낄 수있도록 의식변화에 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라묘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