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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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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015년 학교급식 관련 사업비로 169억 1천 5백만원을 확보해 관내 195개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학생 7만 3천여 명에게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13일 선산출장소 소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 15명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2015년도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5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학교급식 확대 관련 심의 및 의견을 수렴했다.
학교급식 지원 사업은 7개의 세부적 사업으로 나뉘며 초‧중학생 급식비 지원사업 84억 9천 4백만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58억 9천 5백만원, 유치원 급식용 우수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 2억3천3백만원, 친환경 쌀 구입 차액 지원사업 3억 4천 2백만원, 학교급식 후식용 우수농축산물 구입 지원사업 1억 6천 9백만원, 학교우유급식 지원사업 9억 6천 8백만원, 한우암소 학교급식 지원사업 8억 1천 5백만원으로 구성된다.
시는 올해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축산물 지원 단가를 1식당 평균 270원에서 340원으로 대폭 인상하고 요구르트, 한과, 곶감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후식용 우수 농축산물 지원 횟수를 6회에서 8회로 늘려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권순형 선산출장소장은“학교급식 지원 확대와 질적 향상을 통해 구미시를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