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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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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가 13일 오전 10시 30분에 나래관에서 109명의 졸업생 가족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졸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은 11일 상장 및 표창・장학금 수여식을 먼저 가진 뒤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해주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상장 및 표창・장학금 수상 현황을 영상으로 관람한 뒤 졸업생 한명 한명씩 졸업장과 졸업 기념메달을 전달했다.
또 졸업생들은 졸업식 노래가 아닌 ‘너의 의미’를 함께 부르면서 한 해의 교육활동을 모은 영상을 보며 추억을 되새기고, 타임캡슐에 20년 후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봉인하면서 미래에 대한 꿈을 가졌다.
특히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선생님들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과 댄스스포츠 공연, 5학년 나래 밴드의 공연이 한층 더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강태기 교장선생님은 회고사를 통해 졸업생에게 “초등학교에서 추억을 깊이 새기며 자신을 믿고, 꿈을 크게 가지고, 즐기면서 살아가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