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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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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기업체대표, 기관단체장 및 시장 상인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 및 간담회를가지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서로간의 힘을 결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주)영진하이텍을 비롯해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등 11개 기업․기관․단체․학교 관계자 및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1사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과 이벤트 지원, 식자재 납품, 온누리상품권 구입 등을 통해 상호간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또 새마을중앙시장과 결연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년 동안 전통시장에서 식자재를 구매하기로 계약했으며 자매결연 단체에서는 설을 맞아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 전통시장 이용하기에 적극 앞장서기로 하였다.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 전통시장 클린 5일장 육성사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소상공인 경영능력 향상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1사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밖에도 온누리상품권 이용 운동을 실시해, 전년도 49억원 가량의 상품권을 구미의 지역 전통시장을 통해 이용했으며, 구미시의 1천 600여명의 공직자들도 매년 1억 정도의 상품권을 자발적으로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
장용웅 전국상인연합회 구미시지부장은“구미시와 지역의 관심으로 큰 힘이 된다“며 상인들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