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 인증대학 선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6일 교육부와 법무부가 주관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ㆍ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ㆍ관리역량 인증제는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유학생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제도화하기 위해 2011년도에 도입됐다.

2014년도 평가결과 신규 인증대학 총 37개교가 선정됐으며, 이중 전문대학은 구미대를 비롯해 6개교로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유학생 유치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인증대학에는 사증발급(입국허가) 심사기준 완화, 시간제 취업허가 시간 연장 혜택을 준다.

또 교육부ㆍ국립국제교육원 주관의 각종 박람회(유학박람회 및 글로벌 채용박람회)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 사업 대상 선정, 유학생 관련 재정지원사업 등에도 우선권을 받는다.

구미대의 이번 선정에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꾸준한 노력들이 뒷받침된 것으로 풀이된다.

2010년 국내 대학 최초로 방학기간을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글로벌학기’를 실시하면서 구미대는 해외연수 확대와 해외취업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경상북도)가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GE4U)에 2010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며 4년간 87명의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 84명이 취업에 성공하면서 96%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교육부의 해외취업 특성화 프로그램인 ‘세계로 프로젝트’사업에 선정됐다. 전국 14개 대학에 포함되며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이번 평가는 1,2단계로 국제화 기반지표와 유치관리역량지표 등의 상대평가와 중도탈락률, 유학생 다양성, 재정건전성, 언어능력 취득률 등의 절대평가가 이뤄졌다. 이후 1,2단계를 통과한 대학을 대상으로 자체평가 보고서 및 현장 평가 등의 정성적 평가를 더해 최종 선정됐다.

서영길 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유학생 유치ㆍ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유학생 관리의 국제적 신뢰도를 확보하는 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국가에서 우수한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정희 대통령 고향 구미,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
인사]구미시 10월 1일자..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국립금오공대, ‘AI중심대학·AX대학원’ 모두 선정..
공연]신카이마코토 하이라이트 필름콘서트..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상주시, 2027 곶감축제...1월 22~24일 개최 결정..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