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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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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간호과 첫 졸업생 전원이 간호사 국가고시에 100%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미대 간호과는 2012학년도에 개설돼 올해 처음으로 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국가고시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3년이란 짧은 시간에 정원이 5배가 늘어 150명이 됐고, 개설 2년만인 지난해에는 4년제 정규학사학위과정으로 승격되는 성과도 올렸다.
올해 입시에서는 1천617명이 응시해 1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 구미대의 최고 인기학과 중 하나다.
간호과의 가장 큰 장점은 최신 설비를 갖춘 시뮬레이션 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실습실을 갖추고 있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활발한 산학협력으로 취업처가 많다는 것. 이미 이번 1기 졸업생들의 90% 이상이 취업이 확정된 상태다.
신혜경 학과장(간호과)은 “지도교수가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1:1 밀착지도는 물론이고 생활 및 심리상담까지 일일이 관리하고 있다”며 “특히 대학에서 최신 실습장비 지원을 비롯 다양한 장학금과 해외연수 기회 제공으로 학생들의 학업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