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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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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성희)는 지난해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의 연간 수출액이 최초로 6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의 연간 수출액 6억 달러 돌파는 2008년 최초로 3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6년 만에 두 배 증가한 수치로 1998년 사업 시작 이후 지금까지 42억 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중진공의 수출인큐베이터는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게 독립된 사무공간(1년차 임차료 80%, 2년차 임차료 50% 정부지원) 및 마케팅·현지법률·시장 정보를 제공해 현지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미국, 중국 해외 12개국 20개 거점에 설치되어 있다.
이 같은 수출 실적 달성은 신흥시장에 대한 적극적 진출 지원 및 일부 국가별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중진공의 노력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에는 중국내륙 시장 및 신흥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중국 시안, 베트남 하노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수출인큐베이터를 신규 개소해 중소기업의 수출확대 및 해외진출 지원을 돕고 있다.
한편 수출인큐베이터 입주는 제조업 비중이 30% 또는 서비스·도매업 영위 중소기업이면 홈페이지(www.sbc-kbdc.com)를 통해 연중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고 문의는 중진공 경북지역본부(054-476-931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