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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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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미중소기업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 달 26일 구미 센츄리호텔 2층 센츄리홀에서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최종원 부시장, 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구미시 시책 설명회와 감사보고, `14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15년도 사업계획(안)을 상정 가결한 협의회는 2부 순서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신창호 유비젼(주)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조희준 인현아이티에스 대표이사가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정기총회는 회장 이임사 및 취임사, 구미시 최종원 부시장의 축사, 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의 격려사, 성악가초청연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지상근 신임회장은 문경 출신으로 문경공업고등학교와 경일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금오공대에서 기계공학 석사, 영남대학교에서 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 구미경영자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지 회장은 1993년 지상뉴매틱(주) 설립 이후 현재까지 기업을 경영해오고 있다. 2005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데 이어 2007년 철탑산업훈장을 수여받은 지회장은 현재 대한의용생체 공학회 정회원, 경상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자문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시험 출제전문위원, LG전자/LG디스플레이 공장자동화 강사 등을 맡고 있다.
지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중요한 시기에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해 책임이 무겁다”고 강조하고 “ 협의회 회원사 및 구미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힘쓰고, 나아가 구미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사광익(集思廣益,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으면 더 큰 효과와 이익을 얻을 수 있다)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