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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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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는 26일 오전 7시 40분 2층 대강당에서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회장, 남유진 구미시장, 이준식 구미경찰서장, 한덕기 구미세무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상공의 날 시상식 및 3월 목요조찬회”를 가졌다.
조찬회에 앞서 제42회 상공의 날 시상식에서는 (주)대경테크노 곽현근 대표이사와 (주)청심이엔지 정재규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하정기 (주)티아이 대표이사가 한국무역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도 대한상공회의소회장상을 수상한 (주)미래티앤에프 배주경 대표이사를 비롯해 총 45명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진 조찬회에서는 지역경제동향 보고, 건의 및 답변, 기타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구미국가3단지 내 악취제거를 위한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조속 완공, 지방 기업 연구소 연구인력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 부여, 협력업체 거래환경 개선을 위한 세제혜택 마련, 중소기업 경영혁신을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 건의 등 지역현안 및 기업애로사항 4건이 건의됐다.
김용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적인 여건 속에 구미경제 침체가 날이 갈수록 가속화 되고 있다”며 “컨테이너 야적장과 같은 기업지원 인프라 시설확충을 통해 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시급한 과제이다”라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현재 구미경기가 좋지 않은 것은 인식하고 있다”며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생산 품목의 다변화를 통해 미래의 먹거리 산업 발굴에 노력 하고 있는 만큼 섣부른 판단보다는 지금은 다함께 위기극복을 위해 합심 할 때”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