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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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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시스템(UTIS) 기반확충사업 착수보고회를 지난 26일 통합관제센터 2층 행정정보상황실에서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준식 구미경찰서장, 이상민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장, 범시민교통대책위원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시스템(UTIS)이란 경찰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합동으로 전국 주요도시에 구축하는 첨단교통정보시스템으로 효율적인 교통관리 뿐만 아니라 각종 지능형 도시교통관리시스템, 다양한 교통서비스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3년 2월 구미시가 사업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경찰청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총사업비 52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됐으며 도로교통공단의 기본설계용역을 거쳐, 2014년 8월 본 사업 발주에 이어 12월 책임감리용역에 착수해, 금년 3월 확정 설계를 완료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통합관제센터구축, 도로관제 CCTV, 교통정보수집장치(RSE), 도로안내전광판(VMS), 광자가통신망 설치이며, 금년 중에 현장장비를 구축하고, 2016년에 센터장비를 구축한 뒤 2개월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5월 최종 준공된다.
시는 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시스템(UTIS)이 구축되면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집·가공해, 다양한 매체(스마트폰, 네비게이션, 홈페이지 등)를 통해 고품질의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요 교차로의 교통정체 완화와 교통소통을 원활히 해주고 돌발 상황이나 노면상태, 공사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교통안전성을 향상시켜 교통사고 사전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걸로 기대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구미시와 구미경찰서, 감리단 및 시공사가 합심해 전국 최고의 교통정보시스템이 구축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