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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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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은28일, 구미초등학교 강당에서 2015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초․중학생 155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구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우동하 예천 유천초등학교 교감의 ‘영재의 재능탐색과 성공지능 촉진’이란 강연과 한익희 비산초등학교 교감의 ‘스토리가 있는 마술체험’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김성란 영재교육원장(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에게는 “혁신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의 사례를 들어 21세기 글로벌시대를 이끌어갈 인재가 되어 줄 것”을 지도교사들에게는 “다양한 교육 방법으로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2002년 영재교육을 시작해 현재초등 4개 과정(수학, 과학, 발명, 정보)과 중등 4개 과정(수학기초, 수학심화, 과학, 정보) 총 8개 과정이 개설돼 운영되고 있으며,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간 120시간 내외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