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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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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초등학교(교장 이재국)가 30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바른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의 ‘선비문화체험’을 실시했다.
6학년 학생들은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의 수련 강사의 지도로 약 4시간 동안 훌륭한 선비를 찾아서(지혜공부), 착한 마음과 바른 인성(지혜공부), 퇴계 선생의 깨우침(지혜공부), 올바른 인사 예절(실습체험) 등의 선비문화교육을 받았다.
옛 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흠뻑 젖어들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의 태도는 평소와 달리 차분하면서도 진지했다.
이재국 교장은 “선비문화체험이 학생들 마음에 온기가 되어 착한 마음과 바른 인성을 키워나가길 바라고, 후배들에게 작은 선비로서 좋은 본보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