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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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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초등학교(교장 황동옥)가 30일 오전 8시부터 30분까지 등교시간을 이용해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전교어린이회 회장단과 녹색어머니회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
장진혁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폭력담당 경찰관은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행복한 추억을 쌓는 곳이고 학교 환경이 학생들의 모든 생활을 결정하는 만큼, 학생들이 즐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양포초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인성 교육 주간을 함께 실시하고 있어 더 교육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동옥 교장은 “실제 경찰관의 참여로 학생들의 의욕이 고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