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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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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시민들의 사랑 속에 지난 3월 25일로 세계 최초로 상용 운행에 들어간지 1년이 됐다.
지난 해 3월 25일부터 구미역~구평동구간에 투입된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교통약자를 배려한 저상버스로서 친근한 디자인과 친환경성, 안정된 승차감을무기로 구미시민의 발로써 빠르게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다.
탄소제로도시 구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무선충전전기버스는 지난 1년 동안 구미시내의 간선도로를 하루에 12회 정기적으로 운행하며 일평균 250여명의 승객들을 수송했으며 세계최초의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운행한다는 운수업체 직원의 자부심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단 한건의 사건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운행됐다.
도로에 매설된 급전선로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차량하부에 장착된 집전장치를 통해 전기에너지로 변환, 이를 동력으로 차량을 구동하는 무선충전전기버스의 기술방식은 2013년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서 세계 10대 유망기술로 선정됐으며 미 시사 주간지 타임지에서 2010년을 빛낸 세계 50대 발명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는 지난 1년 동안의 운행성과를 바탕으로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연차적으로 확대도입, 현재 운행 중인 노선의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전기버스 이용률을 높여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차후에는 운행지역을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녹색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