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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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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문을 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혁신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 국립대학이 대학 내에 유휴 공간을 전시관과 북 스토어, 미니 소공연장 등이 모인 복합적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이 구성원의 정서함양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 금오공대 ‘kit 갤러리아’ 개관식을 가졌다.
작년 12월 착공해 올해 2월 13일 준공된‘kit 갤러리아’는 연면적 410㎡에 총공사비 약 5억6천만 원이 투입됐다. 내부공간에는 전시실, 북스토어,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고 외부에는 다목적 잔디광장(180㎡)과 야외공연장이 조성됐다.
kit 갤러리아는 지난해 문을 연 kit 북카페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kit 갤러리아를 기획 및 설계한 안동준 금오공대 건축학부 교수는 “자유로운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복지 향상에 초점을 맞춰 설계를 했다”며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대학을 이용하는 지역민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it 갤러리아의 개관을 축하하는 초대전으로 청바지 작가 이동철 화백의 회화가 오는 5월 2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정기휴관(일요일, 월요일)일을 제외하고 10시~18시까지 운영된다. 문의 054-478-7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