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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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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8일,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초청‘성공의 조건, 행복의 비결'이란 주제로 대학 구성원들과 뜻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컨설팅대학원(원장 김태성)의 주최로 개교 35주년을 기념해 대학의 발전을 위한 재도약의 장으로 마련된 이날 특강에는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특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특강에서 대법관, 감사원장, 국무총리에 이르는 공직 기간 동안의 국정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성공의 조건을 갖춘 행복한 사람’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인성과 전문성, 창의성을 가진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에 전공 및 취업 공부만 하는 것은 큰 실수”라며 “따뜻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며 인성을 쌓고, 융·복합 시대에 맞는 창의적 사고와 상상력을 기르며, 글로벌 마인드를 가져라”고 강조했다.
또 “성공의 조건은 실력과 전문성, 인성, 교양과 창의성을 대학생활 중 얼마나 준비하고 갖추느냐에 달려있다”면서 “행복의 비결은 마이클조던이나 싸이처럼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찾아 즐겁고 신나는 마음으로 즐기며,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데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을 주최한 금오공대 컨설팅대학원은 2014년 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하는 컨설팅대학원 지원 연장 사업에서 유일한 국립대학으로 선정됐다. 지역 산업 발전에 중추가 되겠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우수한 글로벌 컨설팅 인력양성 및 선진 컨설팅 기법 개발, 산학연관 R&D 등을 통해 지역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