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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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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가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월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회기에 들어간 의회는 3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 활동에 들어가 현장방문과 조례안 심사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마미막 날인 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과 201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14개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본회의에서 박세진 의원은 2011년부터 계속 추진 중인 독일과의 경제협력사업 추진성과 및 독일 볼프스부르크시 구미 통상협력사무소의 역할과 향후 운영방향 등 3건에 대해 시정질문을 했다. 또 201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김정곤 시의원과 이수태, 박광석 전 시의원, 최석만 세무사, 최기준 전 회계과장을 선임했다.
처리한 안건은 ▲구미시 성인 문해교육 지원에 관한조례안 ▲구미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 ▲구미시 안전도시 조례안 ▲구미시 수입증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15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1차) ▲구미시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미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 ▲구미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구미시 도시공원․녹지의 점용허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0년 구미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11건으로 원안 가결했다.
▲구미시 보조금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김익수 의장은 “ 앞으로도 조례안 심사 등 입법활동을 심혈을 기울이고, 동시에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겠다”고 밝혔다. 또 “ 주요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점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