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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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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혜당학교(교장 강성순)가 4일 전공과 졸업생 중 취직을 했거나 구직중인 발달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고용유지 및 고용창출, 자립생활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을 개강했다.
구미혜당학교 전공과가 주관하고 구미시 평생교육원에서 후원하는 이 교육은 11월 28일까지 총 22회기로 매주 토요일에 직업교육(커피 바리스타, 제과제빵)과 생활교육(여가생활, 독립생활)으로 진행된다.
구미혜당학교는 졸업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졸업생의 진로와 인생설계에 앞장서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도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성순 교장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평생교육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발달장애 성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