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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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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중학교(교장 이성희)가 구미시 정신건강센터에서 주최하는 2015 정신건강의 날 기념 ‘UCC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동중 이오영 학생(1년)은 생명 사랑, 우울 및 스트레스 극복, 정신 건강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3분 10초 분량의 동영상으로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S, T, R, E, S, S 알파벳 여섯 글자를 재해석해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아이디어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Study – Test – Rule – Expect – Style – Schedule’ 공부, 시험, 규칙, 부모의 기대, 누군가와 비교되는 모습, 반복되는 일정 등으로 답답하고 불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Shout – Talk – Retry – Excited – Shoot – Sky’ 소리 지르기, 고민 털어 놓기, 재도전하기, 즐거운 일 찾기, 걱정 날려 버리기, 하늘 바라보기 등을 시도해 보라는 내용이다.
이오영 학생은 “평소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편은 아니었지만, 부모님과의 갈등이나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의 모습을 떠올리며 UCC를 제작했다”며 “족한 실력이지만 자신의 작품이 누군가에게 빛과 희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