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2017년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준비도시 등재 사업을 성실히 수행할 추진 의향서를 지난 6일 WHO국제안전도시 지역사회 안전증진 협력센터에 제출했다.
국제안전도시는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에서 현지실사 등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공인되며, 이후 매5년마다 재심사를 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다.
이 때문에 국내에는 10개 도시만 승인됐고, 시는 도내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만들기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안전도시 만들기 기본조사에 들어간 시는 사회·환경적 특성에 따른 총체적 안전도를 진단하고, 중장기계획 수립을 통해 도․농 지역환경에 맞는 맞춤형 안전도시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또 올해는 안전진단을 통한 손상자료를 분석·감시·평가할 수 있는 손상자료 분석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안전정책 수립과 조례 제정으로 안전도시 사업 수행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안전예방 사업을 생활밀착형 사업으로써 안전한 생활지도 구축과 교통사고 예방 CCTV확대 설치·운영, 노인 및 어린이 안전시설 점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