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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한책 하나 구미운동 선정 도서 ‘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0일
구미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10일 한책 하나구미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의 책으로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설흔 저)’를 선정했다.

시민 추천을 받은 177권의 올해의 책 후보 도서 중 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가족의 두 얼굴(최광현 저), 아버지의 편지(정민 외 저), 생명이 있는 것은 아름답다(최재천 저),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설흔 저), 서찰을 전하는 아이(한윤섭 저) 등 5권의 후보 도서가 선정됐다.

운영위는 선정된 도서를 대상으로 2주 동안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시민투표와 포스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했다. 이 결과 2차 운영위에서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를 선정했다.

이 책은 조선 후기 두 문인의 우정과 삶의 굴곡을 통해 인생을 깊이 있게 성찰 하고 있다. 구성의 완성도가 높고 충실한 사료 조사를 통해 역사적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평을 얻었다.

시는 한책 하나구미 운동의 일환으로 29일, 올해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6개 공공도서관과 2개 작은 도서관, 새마을문고와 학교도서관 등에 비치해 독서릴레이 운동을 펼치게 된다.

또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보조금을 지원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토론회, 독후감쓰기대회, 작가초청 북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07년부터 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시민이 매년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정서적 일체감을 통한 지역 정체성을 만드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역대 선정도서

2007년 2007년-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작), 2008년- 연어(안도현 작), 2009년- 너도 하늘말나리야(이금이 작), 2010년-지도 밖으로 행군하라(한비야 작), 2011년-책만 보는 바보(안소영 작), 2012년-생각한다는 것(고병권 작), 2013년-초정리편지(배유안 작), 2014년-여덟단어(박웅현 작)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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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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