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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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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10일 씨감자 생산지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박보생 김천시장, 최원호 부의장 등 산업건설위원, 각급단체, 농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진 지원센터 조성 사업에는 국비 20억, 도비 6억, 시비 14억 등 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요시설은 조직배양실, 순화실, 분무경 및 벤로형 하우스 등이며, 무병 씨감자 보급체계를 구축했다.
이로써 지역 씨감자 부족분 해소뿐만 아니라 연차적인 씨감자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구미, 상주, 성주 등 인군 시군에 부족한 씨감자 공급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2013년 10월 도비사업으로 확정된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은 2014년 8월에 착공해 2015년 1월 준공됐다. 이곳에는 배양실, 실험실 저온 보관고 및 장비를 갖췄다.
씨감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조직배양실을 이용한 바이러스무균 기본식물 증식배양, 양액재배를 통해 생산한 기본 종서를 망실단지에서 2회 증식(원원종, 원종)해 산간지(보급종)에서 최종 생산하게 된다.
또 기본종서는 농업기술센터, 생산은 농가, 생산에 따른 유통공급은 농협이 책임지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