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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청소년 성장에 대한 사회적 책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3일
김준환 김천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 경북문화신문

 

  

퀵서비스 활용과 배달영업이 일반화되면서 오토바이는 근거리 교통수단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으로 원동기장치잔거 운전면허 취득연령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

 

원동기시험을 보기위해 학교를 조퇴하는 등 일부 청소년들의 오토바이에 대한 관심은 단순히 교통수단을 넘어 아르바이트를 위한 필수조건이거나 또래집단의 관심과 선망을 한몸에 받는 우월감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운전면허 취득시부터 라이드들의 흉내를 모방하여 여럿이 모여 도로를 질주하면서 스릴을 즐기고 재주를 부리기도 하고, 음주운전과 오토바이를 구하려는 강한 욕구로 범죄를 저지러기도 한다.

 

문제는 청소년들이 아직까지 도로에서의 경험이 부족하여 교통위험에 대한 인식도가 현저히 낮고, 사고시 치명적이며, 이를 해결할 능력도 없어 회복이 불가능한 불우한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데 있다.

 

실제로 4, 5월부터 전국적으로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숨지거나 중상을 입는 청소년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있어 청소년을 둔 부모와 학교에서는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그러나, 부모들과 학교에서는 많은 경우 청소년들이 골절등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경찰관서에서 처리과정중에 알 수 있어 사후처리에만 골몰하는 경우가 많다.

 

청소년들의 방과 후 생활에 대해 정확히 아는 부모를 만나기 힘들고, 항상 사후약방문식으로 처방하다보니 매년 많은 청소년들이 도로에서 희생을 당하고 마는 것이다. 모두 무관심한 어른들의 책임이다.

 

내 아이는 그렇치 않을 것이라거나 내 아이만은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제한적인 관심으로는 청소년들의 앞 선 호기심을 순화시킬 방법이 없다.

 

우리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환경 역시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남의 아이들 즉, 거리의 청소년들이다.

 

우리 아이가 잘 자라려면 주변의 청소년들 역시 건전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자랄수 있어야 한다.

 

사회적 인간이므로 독불장군으로 살아갈 수 없고, 머리보다 가슴으로 살아가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을 은연중에 배우게된다.

 

결국, 주변의 청소년들은 무관심의 대상이 아니라, 장차 나의 아이를 돕고, 희노애략을 같이하며, 이 사회가 지녀야 할 소중한 가치들을 공유할 동지이면서 인생발전을 위한 건전한 경쟁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된다.

 

그렇다면 나의 아이와 주변에 있는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안전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부모와 학교, 지역 기관단체 등 에서의 사회적 역할은 명백해 지리라고 본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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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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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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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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