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금오공고, 경상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3년 연속 종합 우승’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기계전자 모바일분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업고등학교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경북일원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모바일로보틱스, 동력제어, 애니메이션, 피부미용, 기계설계(CAD), 그래픽디자인 등 49개 직종에 590명의 기능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금오공고는 11개 직종에서 금메달 8, 은메달 8, 동메달 5, 우수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3개 직종(금형, 컴퓨터정보통신, 통신망분배기술)에서 금, , 동을 모두 획득하면서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처음 출전한산업용 로봇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우수기능인재를 양성하는 최고의 마이스터고임을 증명했다.

금오공고는 201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동탑수상 및 2013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컴퓨터정보통신) 배출에 이어 14년까지 2년 연속 종합우승 달성 등 매년 독보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이는 전교직원들이 우수한 기술기능인재를 양성하는 마이스터고의 교육목표를 공유하며, 한 분야에 최고의 기술인으로 성장시킬 기능교육에 매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기능지도교사들은 개인여가시간을 모두 반납하는 등 학생들과 동고동락하며 기능지도에 최선을 다했고 기능학생들도 기능실력향상을 위해 휴일과 방학도 없이 밤낮으로 훈련에 임했다. 또 학교에서도 각종 훈련비지원, 급식지원 등 학생들이 오직 기능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형규 교장은 기업에서는 무엇을 배웠는지가 아닌 무엇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기능영재학생들처럼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학생을 육성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입상한 선수들(22)은 오는 10월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