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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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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의원이 2015년도 구미시 당초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다목적 강당 예산을 확보할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9일 열린 시정질문에서 지난 2011년 행정사무 감사 당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4개 학교에 대해 다목적 강당 신축예산을 지워했으나 2012년에는 지원이 전무해 일관성 없는 예산편성을 지적했다고 밝힌 박의원은 당시 집행부가 교육경비 예산 만큼은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했지만 불과 2년도 되지 않아 2015년도 예산에 다목적 강당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에대해 이수영 안전행정국장은 교육부 지침에 의해 지난해 추경을 통해 11억9천만원을 편성, 구미교육 지원청에 대응 투자비로 교부했으나 구미교육지원청 소관 교육부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예산을 미편성했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또 2015년도 신규로 지원할 다목적 강당 지원 예산은 추경예산에 편성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매년 지원하고 있는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예산 중 학교 체육시설의 다목적 강당 지원은 지방 교육재정 교부금법 및 구미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학교 교육과 연계한 가운데 지역 주민 및 청소년의 활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 공간 설치사업으로서 2009년부터 대응투자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2014년까지 시는 관내 18개 초중고에 총사업비 421억원 중 106억원을 구미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범위에 포함시켜 지원했다.
한편 대강당 관련 신축 예산에 대한 시정질문은 해당국장이 명확한 답변을 하자, 박의원은 보충질의를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