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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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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호텔관광과가 제13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의 특별행사로 마련된 스토리텔링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5일 대구광역시관광협회(대구 달서구)에서 열린 스토리텔링대회에 관광 관련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대학 7개 팀과 고등학교 3개 팀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여 호텔관광과 안영진(2년)ㆍ김진석ㆍ서승희(이상 1년) 학생들이 발표한 ‘다크투어 인 대구ㆍ경북’(역사교훈여행)이 대상으로 뽑혔다.
다크투어는 아픈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며 미래의 교훈으로 삼는 여행으로 학생들은 다부동 전적기념관, 시민안전테마파크, 학산공원 위령탑 등을 대구경북 다크투어리즘 관광지로 소개했다.
안영진 학생은 “즐기는 관광도 좋지만 6월 보훈의 달을 앞두고 역사를 되새기고 기억하며 교훈으로 승화시키는 뜻깊은 여행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지도를 맡은 양정미 교수는 “유대인 대학살 현장인 아우슈비츠 수용소, 캄보디아 킬링필드 등으로 대표되는 다크투어리즘을 우리 지역에 맞게 응용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좋은 결실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경북 농촌 민박체험 프로그램’이란 주제(지도교수 홍유진)로 함께 경합을 벌인 같은 학과 손범진ㆍ장소윤(이상 2년)ㆍ최다혜(1년) 학생들은 특별상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