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해외 한인기업인 초청 ‘글로벌 특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4일
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 LINC사업단 공동 주관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경운대학교(총장 장주석),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등 구미지역 3개 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은 지난 22일, 금오공대 신평 캠퍼스에 위치한 경북산학융합본부 IT의료융합기술사업단 대강당에서 지역 대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한인기업인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창립 맴버로, 12대 회장을 역임한 이영현 명예회장(現 캐나다 영리무역대표)이‘기업성공사례 전파 등 성공 노하우 전수’를 주제로 성공을 위한 5가지 원칙, 성공을 위한 경험과 사례, 고정관념의 틀을 버리고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는 법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영현 명예회장은 “초등학교 때 선물 받은 아이스하키용 스케이트에 적힌 ‘Made in Canada'란 문구를 보고 세계를 향한 동경을 품게 되었다”며 “1966년, 단돈 200달러를 들고 캐나다 토론토로 유학을 가서 정착한 뒤 무역회사를 설립해 이끌어 온 40년 동안 배운 건 다양한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을 자기만의 것이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채석 금오공대 LINC 사업단장은 “해외 1세대 한상(韓商)들은 성공한 기업인이자 국내 청년들을 위한 훌륭한 멘토로서 학생들이 이러한 경험담을 가슴에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채수 경운대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장과 배장근 구미대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장도 “우리 학생들이 도전정신과 글로벌 마인드를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 상호 협력해 우수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