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가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대상으로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심사 활동에 들어간다.
이에따라 30일부터 총괄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실․국별 심사를 실시해 다음달 4일 하루 동안 계수조정을 거쳐 최종안을 의결한다. 이어 6일부터 열리는 제2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의 총규모는 당초예산 보다 6천508억원(8.8%)이 증가한 7조 9천920억원이다. 이 중 일반회계는 6조 7천501억원으로 기정보다 4천691억원(7.4%)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1조 2천419억원으로 기정보다 1천817억원(17.1%) 증가했다.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예산 편성 후 변경된 중앙지원 사업과 법정․의무적 경비의 과․부족분을 우선 반영하고, 문경 세계군인 체육대회 등 국제행사를 비롯한 당면한 현안사업, 창조경제를 통한 신성장 동력창출과 지역경기 활력 제고, 서민생활안정 사업 등을 위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의 주요사업은 창조경제 확산과 미래성장 산업 육성 등 산업 및 과학기술 분야 233억원, 소방청사 신․증축 등 공공안전 분야 111억원, 한복진흥원 건립 등 문화관광 분야 857억원, 생태하천 복원 등 환경보호 분야 243억원, 기초생활 보장급여 등 사회복지 분야 636억원, 농업 창업지원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 509억원, 지도 건설 등 지역개발 분야 681억원, 조정 교부금 등 일반행정 분야 1천
467억원 등 이다.
특별회계는 의료급여 기금운영 106억원, 치수사업 31억원, 경북도립대학운영 26억원, 광역교통시설 10억원, 발전소 지역자원시설세 400억원, 지역개발기금 1천244억원 등 1천817억원이 증액 편성됐다.
한창화 예결특위 위원장은 “2015년은 신도청시대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서민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 도민의 안전과 관련한 사업 위주로 편성하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건전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면서 불요불급하게 편성된 예산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삭감하는 등, 도민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검토하고 심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