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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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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초등학교(학교장 최순실)가 29일 오전8시부터 현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고 등교하기’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식생활 패턴의 변화와 산업화와 여성의 사회진출 등으로 아침밥을 먹지 않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평생식습관을 형성하는 학령기 아동에게 쌀 중심의 식습관 교육과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원 지원으로 실시됐다.
먼저 남계컵스카우트 대원들과 함께 아침밥을 먹지 않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참치김치볶음삼각김밥과 생수를 나눠 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색색이 준비한 플랜카드와 다양한 밥송(Song)과 유인물홍보 자료로 학생들의 교육적 효과를 증대시켰으며, 행사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고 등교하기 ‘실천서약서’ 작성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은(5학년) “그동안 몰랐던 우리 쌀의 우수성과 아침밥이 보약이듯 아침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으며, 앞으로는 매일매일 아침밥을 먹고 등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