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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의 수상한 사면, 문재인 대표 국민앞에 진실고백해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1일
심학봉 국회의원 “부정부패 척결, 여야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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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국회의원(새누리당, 구미갑 )이 1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지난 달 28일 발표한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를 언급하면서 부정부패 척결에는 여야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정치개혁 차원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심의원은 이날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을 상대로 대통령의 강력한 정치개혁 의지를 환기하면서 검찰에 소환된다면 직접 출두해 조사를 받을 의향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심의원은 이어 지난 달 23일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단언컨대 참여정부는 더러운 돈을 받고 단 한명도 사면을 한적이 없다”는 발언과 관련 “부당한 공격을 받고 있다는 투로서 책임회피에만 급급해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심의원은 특히 성완종 전 회장의 특별사면과 관련 “ 2004년 7월에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2년, 집행유예 3년을 받고도 항소를 하지 않았으며, 그로부터 9개월 뒤 특사 대상이 됐다”고 언급하면서 “더군다나 특사로 풀려난지 3개월만에 행담도 비리사건으로 다시 기소됐지만, 형 확정 한달여 만에 다시 사면되는 등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심의원은 또 노무현 대통령의 영원한 후원인으로 알려진 강금원 전 회장과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 등과 관련해서도 “강 전회장의 특별사면은 당시 언론에서 초특별사면이라고 할 정도로 보은, 특혜사면이었고,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들 역시 상고 포기 나흘만에 특별사면 명단에 오르는 기상천외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심의원은 “종북인사로 의원직이 박탈된 이석기의 경우에는 2003년 3월에 반국가단체 구성 혐의로 징역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그 역시 상고를 포기하였고, 형기의 반도 안 채운 상태에서 2003년 5월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특별사면을 요구했다”면서, “당시 법무부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지만 결국 그 해 8월 공안사범으로는 유일하게 가석방 대상자 15만 명 중에 포함시켰고, 더 나아가 2005년 8월 복권까지 시킴으로써 결국 2012년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밝혔다. 심의원은 “지금 이석기가 구속돼 있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문재인 대표가 대통령이 됐을 때 또 다시 풀어주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주장했다.

심의원은 또 “수차례에 걸친 사면에 대해 민정수석도 비서실장도 모르게 법무부가 독단적으로 했다는 것은 법무부가 피를 흘리지 않고 살만 덜어내는 신기를 발휘했다는 이야기이고, 문재인 대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청와대 민정수석이나 비서실장 재직 당시 무능력 했거나, 아니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심의원은 또 “부정부패와 종북세력에 관대했던 정권의 핵심에 계셨던 분이 모르쇠로만 일관하고, 대통령의 부패척결 의지에 대해서는 몸통 운운하며 망언을 일삼고 있다”면서 “ 본인들이 떳떳하다면 그 어떤 수사도 마다하지 않고 이번 기회에 정치개혁에 동참하는 차원에서라도 초당적으로 대처해야한다”주장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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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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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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