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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김용창 회장의 지역사랑 가치관을 높이 평가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2일
지역 업체 보호에 대한 확고한 입장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최근 공정거래원회 등 정부기관이 지역 전문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를 권장하는 경쟁 제한 조례추진 움직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선 점은 높이 평가할만 하다.

특히 구미철도 CY 폐쇄등 지역업체의 경영에 불리한 환경이 조성될 때마다 온몸으로 이를 막아나서는 등 지역과 혼연일체가 되어 온 김용창 경북상의 회장의 깊은 고민과 결단에 대해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경북상의가 내린 이번 결단에는 상당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김용창 회장이 부회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한상의 등 8개 경제단체는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핵심규제의 하나로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조례에 문제가 있다면서 이를 시정에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고, 이를 계기로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기관은 각 지자체에 지역건설관련 보호 조례를 개정하거나 폐지하라고 요구해 놓은 상태다.

이런 시점에서 김용창 회장이 리더하고 있는 경북상의가 대▪중소기업 상생,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자금 역외 유출 방지등을 위해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역 건설 업체의 하도급 참여 권장제도 조례를 폐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현행대로 존치하도록 해야 한다고 입장을 정리한 것이다.

더 나아가 지역 경제 발전의 근간인 지역 건설 업체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지역 건설 공사에 ‘지역 업체가 일정비율 이상 하도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법률적 장치까지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선 점에 대해서는 지역민 모두로부터 박수를 받을 수 있는 또 다른 결단이라고 할 수 있다.

웬만한 용기로서는 상급기관인 대한상의의 결정에 대해 하급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경북상의가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김용창 회장은 어렵고 힘든 지역 상황을 끌어안는 아름다운 선택을 한 것이다.

 

▶감동 불러일으킨 1인 피킷 시위

 

구미상공회의소를 이끌고 있기도 한 김용창 회장은 지난 2011년에도 국토해양부가 구미철도 컨테이너 야적장(CY)를 폐쇄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리자, 그해 2월 24일 상행선 야간 열차에 몸을 실었고, 이튿날 오전 8시부터 국토해양부와 국회의사당 앞에서 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 촉구를 위한 1인 피켓시위를 벌인 바 있다.

구미 기업인을 대표해 1인 피켓시위에 나선 김회장의 피켓에 씌여진 “국토해양부는 구미CY 폐쇄방침 철회하라!“, ”하남공단은 신설, 구미는 폐쇄 웬말이냐, 구미공단 수출기업 살려주이소“라는 문구는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구미공단 조성 이후 최초의 고독한 1인 피켓시위는 구미시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평소에도 구미지역 경제를 비롯한 지역과 지방의 경제를 사랑하는 가치관을 지녔기에 김용창 회장은 이번에도 대한상의 입장에 반하는 대 결단을 내릴 수 있었을 것이다. 다시한번 김회장의 통큰 결단을 평가하는 바이다.

오는 6월에는 구미상의회장 선거가 예정돼 있다. 사실, 두 번에 걸친 회장 경선으로 구미상의는 화합측면에서 다소 안타까운 현실 속에 서 있어야만 했다. 때문에 많은 기업인들은 이번에는 경선없는 추대 형식의 회장 선거를 통해 구미상의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문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화합의 구미상의 역사를 쓰기 위해서는 지역경제계의 원로인 김용창 회장이 나섰을 때 가능할 것이다.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해 온 김용창 회장의 아름다운 삶의 가치관이 경선없는 추대형식의 회장선거를 통해 더욱 빛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대표이사/ 발행인 박순갑>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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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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