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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5월의 어린이를 바라보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4일
김준환 김천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날을 맞아 행사장에서 해맑은 어린이들의 모습을 눈여겨보고 또 보았다.

여느때나 같은 얼굴이지만, 오늘은 왜 유심히 그리고 다시 또 보게되는 것일까 .오늘은 너희들이 주인공이니 너그들 맘대로 해도 된다는 무언의 배려가 동행한 부모님들의 깊은 인상에서 찾을 수 있었다.

한줄로 음료 한 컵을 나누기 위해 줄지어선 오늘의 주인공을 바라보며 내일은 또 어떻게 달라지지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평소 우리는 한가지 이슈에 전력투구를 하고, 쉽게 잊어버리는 소위"냄비근성"이란 말을 쓰곤한다.가마솥처럼 시간과 마음을 느긋하게 두지 못하는 일관성 없는 우리의 태도를 스스로 탓함이다.

오늘의 주인공이라는 어린이에 대한 태도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학교폭력과 성범죄, 음주교통사고의 피해는 모두 어른들의 잘못된 판단과 실수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현실적 위험에 직면해 있는 주인공들에게 평소 무관심한 탓으로 해맑은 그네들의 얼굴이 오늘은 왠지 새롭게 보이는 것이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에도 그네들은 항상 천진스런 미소를 띠고 있는데 말이다.

오늘만이 특별한 날이 아니라, 미래에 우리 사회를 책임질 일꾼으로 보살피고 가꾸어야 한다.

먼저 배려하고, 양보를 할 수 있는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누가 만들어

줄것인가,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누가 조성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다.

모범 사회인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물며, 이 복잡하고 거대한 사회는 어떻겠는가. 개개인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올바른 가치관이 살아있는 사회문화가 다시 모범 사회인을 양성한다.그 성숙된 사회에서 어른들이여, 안락한 미래를 보장받고 싶지 않는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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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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