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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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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중학교(교장 류하국)와 옥계동부초등학교(교장 김현동)가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인 선비문화 체험을 했다.
옥계중은 지난달 30일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안동 도산서원 선비문화 수련원 소속 지도위원 12명을 초빙해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비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총 3시간에 걸쳐 퇴계선생을 대표로 한 선비의 삶과 선비정신에 대해 배우는 한편 현대의 선비가 되기 위한 각자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3시간 교육 중 1시간은 인사예절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습을 하는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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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계동부초 |
옥계초는 6일을 선비문화체험의 날로 정하고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인 선비 문화를 체험했다.
도산서원 선비문화 수련원 지도강사 12명은 찾아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이용해 어려워 보일 수 있는 선비문화를 학생들에 눈높이에 맞춰 가르쳤다.
총 4차시로 진행된 수업에서 먼저 학생들은 인의예지와 사자소학 등 선비 정신의 밑바탕이 되는 원리에 대해 배우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습하면서 짧은 시간 동안 지식습득뿐만 아니라 선비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특히 바른 인성과 예절을 중요시 했던 선비 정신을 통해 자신을 반성하고 올바른 가치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